[강원도/생활] 그만하자하고 저가 다시 붙잡았어요

본문

제가 그만하자고 하고
진짜 끝이다 맘 다 잡았었어요.
만나도 서로 공부해야 해서 좋을게 없거든요.
그리고 실망할 만한 행동을 남친이 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어 그냥 그만하자 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울고 다시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붙잡았어요 저가 너무 이상해요
읽씹했어요
상처받았나봐요
정말 끝인가봐요
후회되요. 너무 쉽게 그만하자 말했던 저가 너무 끔찍하게 후회되고 미워요.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미카엘토님의 댓글

회원사진

괜찮아요. 모든 연애는 특별한 것 같지만 지나고나면 평범한 연애입니다. 좋았다면 추억. 나빳다면 경험으로 가지고 사람이 성장을 하는거죠. 다음사람에게는 후회없는 사랑을 하길 바랄게요.

막무님의 댓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으셨네요

남자친구분 많이 사랑하시면 계속 붙잡고 매달리세여

전체 8,448 건 - 51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