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부모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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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나 고민이 있어서 그런데요.
8월 후반에 부모님이 싸우셨어요.
그런데 화해는 한거 같기도하고 하지않은거 같기도해요.
대화는 거의 안 하시는데 필요할때는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원래 다같이 잤는데 아빠 혼자 제 방에서 자고 맨날 컴퓨터만 하고 평소랑 다르게 서로를 챙기지않고 신경도 안 쓰셔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손목에 염증이 생기신거에요.
근데 그걸 엄마는 아빠한테 말씀 안하시고 숨기더라고요.
열도 나고 움직일때마다 아프시다는데 아빠한테는 꼭 말 안하고요.
엄마랑 친한 이모가 엄마 몰래 말하라고하는데 다 들켜버렸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나 고민이 있어서 그런데요.
8월 후반에 부모님이 싸우셨어요.
그런데 화해는 한거 같기도하고 하지않은거 같기도해요.
대화는 거의 안 하시는데 필요할때는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원래 다같이 잤는데 아빠 혼자 제 방에서 자고 맨날 컴퓨터만 하고 평소랑 다르게 서로를 챙기지않고 신경도 안 쓰셔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손목에 염증이 생기신거에요.
근데 그걸 엄마는 아빠한테 말씀 안하시고 숨기더라고요.
열도 나고 움직일때마다 아프시다는데 아빠한테는 꼭 말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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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각자마다 미의기준이 다르지요~쌍커풀 없는 남자가 이상형인 분들도 계십니다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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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굳이 20살에 알바 경험이나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각자 본인 형편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경험을 쌓거나 자격증을 획득해도 괜찮다고 봅니다.전 알바를 처음 해 본 게 30살때고, 45살을넘었는데도 아직 자격증 하나 없지만 직장을 구하거나 업무를 함에 있어 별 어려움을 느낀 바가 없었습니다.사람마다 능력과 경험이 다르니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만 준비를 하거나 경험을 쌓으면 된다 생각합니다.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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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가지고 노는 것입니다.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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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딸기맘님의 댓글
님이 아빠에게 말을 해야지요
엄마가 이렇게 아픈데 아빠는 지금왜 이러고 있냐고 하면서
화를 내면서 한바탕 소리쳐 보세요
그러면 아빠도 엄마도 화해를 하시고 병원에도 다녀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