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이런일 있으면 어케함??

본문

일단은 웃긴일이 생김
갑자기 내친구가 전화해서 뭐지 하고 받았는데
얘가 혼자 빡돌아서 전화검 그래서 내가
뭔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더라 얘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데
근데 얘가 좋아하는 애랑 친하다?
웃긴게 친할걸 떠나서 아낀다 이런식으로 했나벼
근데 내친구가 좋아하는애는 건너건너
내친구가 ☆☆를 좋아한다고 들은 상태였어
근데 너무 웃기드라 그 여자에가
남자친구가 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남친 있다고 말 하지도 않았데
내 친구한테 그러놓고서는 당일날 그여자에는
너 아낀다 이렇게 말했는데 우연히
걔 친구가 얘 남친 있음 몰랐음??
이랬댄다 ㅋㅋㅋㅋㅋ
웃긴게 내 친구가 손절쳐놓고 1주일뒤에
다시 친해지고 싶다 라고 나한테 말함 ㅋㅋㅋㅋ

이거 어케해야되는 상황임? ㅋㅋㅋㅋㅋ
8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검마산님의 댓글

상당히 부끄러움이라는게 없는 친구인가 보네요. 그냥 똑같이 손절치는거 추천드립니다.

대나무님의 댓글

그냥 친해지고 싶으면 친해지라고 하세요 그것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거니까

전체 291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0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