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교육] 가족들이 단체로 절 왕따시켜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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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중학교 2학년 여자에요
가족은 엄마 아빠 저 동생 이렇게 4명이고
엄마랑 저랑 싸웠어요
근데 좀 크게 싸웠거든요
절 때려죽이겠다고 협박해서
계속 방안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냈어요
빨래도 제꺼만 따로 돌리구요
밥도 같이 안먹어요 엄마가
자기 아들은 우리 아들 사랑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
이러면서 챙겨주는데
저는 밥 먹을때 재활용 쓰레기 주더라구요 ㅋㅋ
아빠한테 엄마랑 같이 있기 싫다고 하니까
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어떡하죠 저 갈곳이 없어요
얼굴 진짜 빻아서 반에 한명씩 있는
찐따같이 생겨서 조건만남 해줄 사람도 없고
가출팸도 들어가기 애매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떡하죠 제발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가족은 엄마 아빠 저 동생 이렇게 4명이고
엄마랑 저랑 싸웠어요
근데 좀 크게 싸웠거든요
절 때려죽이겠다고 협박해서
계속 방안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지냈어요
빨래도 제꺼만 따로 돌리구요
밥도 같이 안먹어요 엄마가
자기 아들은 우리 아들 사랑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
이러면서 챙겨주는데
저는 밥 먹을때 재활용 쓰레기 주더라구요 ㅋㅋ
아빠한테 엄마랑 같이 있기 싫다고 하니까
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어떡하죠 저 갈곳이 없어요
얼굴 진짜 빻아서 반에 한명씩 있는
찐따같이 생겨서 조건만남 해줄 사람도 없고
가출팸도 들어가기 애매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떡하죠 제발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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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대박!!!!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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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귀찮다고 생각합니다큰 병원에 가셔서원인치료를 하셔야 합니다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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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이는데 장난성 일 수가 있으니 시간을 두고 관찰하세요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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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군대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누나한테 남자답게 이야기하세요.오늘 시간되냐, 밥먹을래 등 본인이 후회할짓은 하지마세요.. 평생 후회합니다.보고싶고 그러면 불러서 이야기를 하세요. 남자답게그래서 안되면 누나가 미안하다그런다면 그 때부터는 다시 새로운 삶을 찾아나서시면 됩니다.벌써 부터 본인 스스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자답게 이야기해보세요.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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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준비를 충분히 하시면 덜 떨릴거에요. 대본을 만드셔서 연습하세요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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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 구체적으로 어떤 게 두려운가요?앞에 나가는 것? 아니면 능수능란한 화법을 구사하지 못하는 것?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나요?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그 때 추천해주세요!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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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발표하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군요ㅠㅠ.. 저도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1학년때 학교에서 발표를 너무 많이 했었어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발표하는것에 매우 떨리고 두려웠는데요 저도 고등학교를 처음 올라왔으니까 아무래도 친한친구들도 없어서 더 떨렸던거같아요ㅠㅜ 그래도 어차피 이시간도 지나갈것이고 남들은 저한테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아요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발표를 다 해야되는데 자기 신경쓰느라 바쁘구요 어찌보면 떨리는건 당연한거에요! 수행평가이기도 해서 괜히 긴장때문에 목소리떨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엄청…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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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대나무님의 댓글
이상한 얘기 자꾸 하지마시고 여기에나 전화하세요.; 좌표찍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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