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젊으면 다쳐도 무조건 자리 양보해야하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한쪽 다리를 크게 다쳐서 한쪽을 기브스 했었거든요 목발로 짚고 다녀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버스에서 노약자,임산부,장애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앉는자리에 앉았거든요?
근데 어떤 할머니가 저를 계속 째려보고 비키라는 눈치 계속 주더라고요 왜그러는거죠? 떡하니 목발도 갖고있는데 어이없었네요 젊으면 다쳐도 무조건 자리 양보해야하나요?
근데 어떤 할머니가 저를 계속 째려보고 비키라는 눈치 계속 주더라고요 왜그러는거죠? 떡하니 목발도 갖고있는데 어이없었네요 젊으면 다쳐도 무조건 자리 양보해야하나요?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물소리 님의 최신글
- 물소리 님의 최신댓글
-
Q&A - ㅣㅣ2024-12-03
-
Q&A - 네 벌레 입니다2024-11-21
-
Q&A - 키워진게 아닐수도2024-11-21
-
Q&A - 전 인천이여2024-11-17
-
Q&A - 서울과 인접 생활권을 원하신다면 인천이 좋지만 단점은 치안?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밤에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생활 여건상 남한의 중심지 쪽에 위치한 대전은 교통 및 교육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고, 미세먼지라든지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인천보다는 대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2024-11-17
-
Q&A - 지금 현재로서는 인천이 강세로 편리한 구조가 있기에 내가 외국이나 제주도등 여행을 좋아한다면 인천이 편리하겠죠? 그리고 그냥 조용히 산다고 해도 바다를 볼려고 한다면 그래도 인천이 좋겠죠?그냥 그런것 말고 한다면 대전이 좋겠죠2024-11-17
-
Q&A - 반대로 그 사람들 눈에는 경솔하고 가벼운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이죠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것이지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죠2024-11-13
-
Q&A - 사회가 각박해져 사람들의 여유가 없어져서 입니다 2024-11-13
-
Q&A - ㅣㅣ2024-12-03
-
Q&A - 네 벌레 입니다2024-11-21
-
Q&A - 키워진게 아닐수도2024-11-21
-
Q&A - 전 인천이여2024-11-17
-
Q&A - 서울과 인접 생활권을 원하신다면 인천이 좋지만 단점은 치안? 중국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밤에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생활 여건상 남한의 중심지 쪽에 위치한 대전은 교통 및 교육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고, 미세먼지라든지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인천보다는 대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2024-11-17
-
Q&A - 지금 현재로서는 인천이 강세로 편리한 구조가 있기에 내가 외국이나 제주도등 여행을 좋아한다면 인천이 편리하겠죠? 그리고 그냥 조용히 산다고 해도 바다를 볼려고 한다면 그래도 인천이 좋겠죠?그냥 그런것 말고 한다면 대전이 좋겠죠2024-11-17
-
Q&A - 반대로 그 사람들 눈에는 경솔하고 가벼운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이죠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것이지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죠2024-11-13
-
Q&A - 사회가 각박해져 사람들의 여유가 없어져서 입니다 2024-11-13
SNS
댓글목록 5
사슴님의 댓글
노인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규정상 노인자리니....
으나즈님의 댓글
아니요? 몸이 불편하지 않은 젊은사람들이 앉은 건 인성 빠은 것처럼 보이는데 크게 다치시면 얘기가 좀 다르죠. 할머니여도 몸이 팔팔한 분이 있는가 하면 젊은데도 몸이 좀 불편한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잘못하신거 없으세요
코리님의 댓글
할머니께서 잘못하신건 맞네요. 질문자님의 상태를 심각하게 못 느껴서 비키라한거 같습니다.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노약자석'입니다.
노인석 아니고
비켜드리지않아도 됩니다.
전 임신했을 당시 떳떳하게 노약자 석으로 가서 앉았어요
누가 눈치 주던 내가 힘들어서 이어폰끼고 무시하고 앉았어요
대나무님의 댓글
노약자중 약자에 해당되므로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께서 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