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교육]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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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살 쳐먹고 모쏠 찐따 방구석 딸잡이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2월달부터쯤 학교에만 출석하고 거의 손에 꼽을정도로 나가지않고 집에서 롤과 매일하루에 최소5번씩 딸만 쳤는데요. 요즘 너무 외로워서 아는형에게 술을 택배로 시켜 부모님 몰래 마시고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습니다.어떡해 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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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꽃님이님의 댓글
무슨 15살밖에 안되서 벌써부터 그러냐?
느그 밖에 나가면 30살 모솔도 널렸다
걔넨 좀 답이없긴 하지만
너는 그시간에 헬스장끊고 운동을 해라
그 나이땐 성장력 미치는 시기라
너 고딩만되도 몸으로 여자 쉽게 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