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교육] 저 좀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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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 철이없어서 부모님 지갑에 손대고
중딩 동아리활동때는 꼰대짓하고
친구들 뒷담까고
부모님 지갑말고는 다 싸우고 풀렸는데 아직도 중학교동아리했을때랑 부모님 지갑에 손댄것이 계속 후회되네요
욕좀 해주세요 부모님은 알면서도 모른척해주신거겠죠 정말 제가 그때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범죄자랑 무슨 다른게있나요..
중딩 동아리활동때는 꼰대짓하고
친구들 뒷담까고
부모님 지갑말고는 다 싸우고 풀렸는데 아직도 중학교동아리했을때랑 부모님 지갑에 손댄것이 계속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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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피부과가 시급해 보이시빈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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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피부가 반은 먹고들어가는데 트러블이 많으셔서 피부과 다니시는게 좋을듯머리도 너무 관리안한 머리라서 스타일링 받으세요그리고 안경쓴게 더 나은거같네요 안경 잘어울리는 얼굴형이신듯.연예인 찾아드리고싶은데 안떠오르네요 카톡으로 온사람들은 닮은꼴 찾아줫는데 ㄲㅂ관리하면 봐줄만할거같은데 관리를 안하시는듯 지금으로서는 그냥 평타 드립니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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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헐...그래도 24살이면 성인인데..어머님께 솔직하게 말해봐요!어른이신데 뭘 하든 책임은 작성자분에게 잇다는 식으로 하면 괜찮을것같아요 ㅎ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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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24살이면 성인이고본인의 부모님은 본인에게 통금 시간이라든지연애의 금지 여부라든지 통제할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섹스했다고 걸레소리를 듣는 것은본인의 부모님이 본인을 낳기 전에 한 행위에 대한 부정이므로굉장히 모순적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혼날 각오 하실 필요 없습니다강하게 주장하십셔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에게 통제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하게 말하시고그래도 부모님이 납득을 하지 않으시면걍 자취하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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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키가 크면 옷코디가 정말 힘들다는거 사람들은 몰라요 왜? 오히려 그럴껄요그런데 가장 잘어울리는 코디가 잇습니다바로 정장스타일이에요 케쥬얼 정장 스타일 입으면 정말끝내줍니다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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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남자친구 빅사이즈 옷을 파는곳을 찾고 계시는 군요?저희 아들도185에 95킬로 라서 옷을 살때마다스트레스를 받는데 이제 그 스트레스를 완죤해결했어요빅군 이라는 사이트에서 모든 옷을 다 사거든요연예인중에서 좀 덩치있거나 키큰 분들에게협찬을 많이 하고디자인이면 상품의재질도 아주 좋아요적극추천드려요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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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ㅋㅋㅋㅋㅋ아니 임마.. 니가 대놓고 툭 꺼내놨는데안보는 여자가 비정상이지..성희롱이 아니고 이건기만행위 ㅋㅋㅋ너무작아서 실망했던 게팩트..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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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성희롱으로 신고하고 싶어서 그러시는건지? 텅빈교실에서 옷을 갈아입으신것도 성희롱으로 신고 당하실수도있어요.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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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낄낄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됐어요.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구....
예전에 저지른 일을 두고두고 상기시키면서 앞으로의 인생의 디딤돌로써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자기자신을 깎아내리는 것도 자존감이 내려가서 행동의 변화를 갖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항상 다짐하시고 글쓴분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