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위로 조언 좀 부탁해요 ,,

본문

안녕하세요 ㅠㅠ 본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방구를 껴버렸어요 .... 다같이 모여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 친해진 사람 몇분이랑 한 1년정도 얼굴 많이 봐와서 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ㅠㅠㅠㅠㅠ 아 정말 노느라 시끄러운 타이밍에 뀐 것도 아니고 친구랑 게임 오해가 있어서 얘기하는 도중에 제가 웃다가 정말정말 조용한데 거짓말 안 치고 진짜 부웅 ~ 이렇게 소리가 나버려서 웃음소리에 가려질 것도 아니고 진짜 누가봐도 방귀서리라서 ..... ㅋㅋ 저도 웃긴데요 .. 세상 쪽팔리고 일주일마다 무조건 만난단말ㅇ이죠 ..? 다들 이런 적 있나요 ?? ㅠㅠㅠㅠ 인생 리셋 버튼이 필요합니다 ...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꽃비님의 댓글

회원사진

고의도 아니고 실수이고 그거가지고 정이 떨어지면 그건 그 사람 마음이 그정도 였다는것 밖에 안됩니다.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누구나 가스를 방출할 수 있죠, 자연적인 생리현상인데 참는게 더 않좋은 행동 입니다.

그런 이미지로 평생 가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중에도 소리 크게 가스 뿜은 적이 있는데, 1,2주일 놀려대다가 그 뒤로는 거이 예기 안하고 당사자인 그 친구도 웃고 넘어가더라고요 ㅎㅎ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쿠키두개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런적은 없습니다

님한테 정은 많이들 떨어졌겠네요;

전체 5,045 건 - 33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5
댓글+5
댓글+2
댓글+4
댓글+3
댓글+2
댓글+4
댓글+2
댓글+2
댓글+3
댓글+3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