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에서 질문하게 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변화를 위해서 글을 남겼다고 생각하고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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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성실하게 타인을 대한다는 것은,

먼저 역지사지로 남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타인을 대하거나 말을 할 때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 완성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타인을 잘 파악하는 관찰력이나 눈치가

있다면 위와같은 방법으로 더욱 쉽게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됩니다.

관계에 있어서 성실하다는 것은 타인이 시선에서 볼 때 내가 안정적인 걸로 바꾸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이게 대하려면위의 역지사지로 타인을 대할 때 어느날이나 편차가 크지 않고,

본인의 감정이 타인을 대할 때 크게 관여하지 않아 안정적이게 사람을 대하고 상대 또한 나를

안정적이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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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밖에 외출하거나 만남이 많지 않아 당장 해야 될 이유를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당장 옆에 있는 가족을 포함해 친구들 에게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미리 시작하려고 해야

그게 연습이 되어 타인에게 착하고 성실하게 잘 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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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미가 있나 라고 의문을 가지셨는데,

솔직히 말해서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고, 하기 싫다면 본인에게는 의미가 없고 위의 내용을 실천하고 이해 하기도 힘들 겁니다. 하지만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고 역지사지로 항상 생각해주고 표현한다면,

분명 질문자님 옆에는 좋은 사람들도 이루어져 있을 겁니다.

그러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행복해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