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오늘 점심시간 진짜 무서워써요..저희회사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요 제옆에 사장님이랑 부사장님 앞은 부장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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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진짜 무서워써요..저희회사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요 제옆에 사장님이랑 부사장님 앞은 부장님 진짜 너무 밥이 안너머갔어요 진짜 눈치밥 먹어써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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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삼슬님의 댓글

전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건물 옆 건물이 은행빌딩의 구내식당이었는데 거기서 점심 먹으면서 동료 직원과 직속상사를 욕하고 까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우리 바로 뒤에서 그 상사가 조용히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넘 놀래서 그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라고 사장님이 옆에서 밥먹고 있으면 불편하죠

대나무님의 댓글

음 그러면 얼른 먹고 도망가세요

이재인님의 댓글

고생많으셨네요 ..

그런자리에선 가만히 얘기만 들어드리고 체하지않는것만 해도 잘하신거에요 당충전 하면서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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