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셋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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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가 적은 시인데, 무슨 시가 가장 감성적이게 와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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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절므니님의 댓글
마지막꺼요.. 마지막 시가 가장 자살이라는 단어를 잘 표현해요..
쿠키소녀님의 댓글
1번이 가장 긍정적이고 도움이 될 듯하네요 부정적인 단어를 긍정적이게 바꾸는 마인드 변화가 좋습니당 ^^
봄바람님의 댓글
자아가 망가진 한 아이는 살려달라고 빌고 있었다.
이유: 극복을 못해서 살려 달라는건데 남들은 비관한 생각이 들어서
딱불이님의 댓글
자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하지말자는 의미 에서 1번을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너무 슬프네요..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 자아가 망가진 한 아이는 살려달라고 빌고 있었다.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이 깊네요
아무래도 자살이라는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세상의 냉혹함을 버티지 못하고 자아가 망가져버린 한 명의 사람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치는 모습이 연상되는데 아무래도 저에게는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