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교육] 친구가 절 따시키고 전학갔어요

본문

안녕하세요 전 초6인 학생입니다
제가 초4때 한 초등학교에 전학왔습니다
이 학교가 학생수도 적고 그래서 얘들과 친하게 지낼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먹고 얘들한테 인사했습니다
며칠동안 얘들이 절 도와주고 놀아주다가 절 떠났습니다 근데 남자얘들이 저랑 놀아주고 그러니깐 참았습니다 근데 여자애들이 절 괴롭히는 얘들 중에서 어떤 얘가 있는데 걔가 저의 돈을 뺏고 하고 그랬습니다 한 1만원이상 가져가고 절 따 시켰습니다 4학년 2기때 절 따 시키던 얘들이 저한테 사과하고 걔내들이랑 잘 지냈는데 저 돈을 빼었던 얘가 5학년 2기때까지 괴롭히고 전학을 갔습니다
그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이재인님의 댓글

그냥 그 애를 잊으세요.

저도 따 시키고 전학 간 애가 있는 데, 전학 간 학교를 알지 않는 한 어떻게 복수도 어려워요...ㅠ

그니깐 작성자분, 그런 애는 잊고 더 좋은 친구들만 기억 속에 남겨두세요!

전체 245 건 - 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5
댓글+2
댓글+3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