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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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인데요, 그냥 요즘 부모님이랑 사이가 좀 안좋습니다. 예전부터 두 분이 성격이 정말로 세셔서 눈치보는 게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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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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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분실한거 같다고 찾아보겠다고 한다음

잃어버린곳 주변에서 찾아보니 누군가 파손시켰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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