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장애인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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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정신장애 1급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후천적으로 돌쯤 장애우가 되엇는데요..
11살때까지는 난동을 피워도 억제억압이되엇는데
(이유불문, 자기멋때로안대거나 다른사람이 화를좀 낸다싶을때 등등)
사춘기가된이후로 부터 컨트롤도 힘들고 17살이후에는 한번 난동을 부리면 그사람이 죽겟다 싶을때까지 사람을 팹니다
던지구요
가족,남 또한 폭력을 행사해서 이제 제압도 안되고
이유불문이니 더힘들고 장애인이라고해도 인건 너무 심하고 정당방위라.때려도 합법이고 가족이니까
진짜 가정폭력만큼심해요 머리채잡혀서 끌려다니기도하고 무차별폭력을 당해요.. 타박상은 기본이고 머리카락도 한주먹이상 빠집니다.. 남들한테는 장애인동생한테 맞앗다고하면 믿겟아여? 그래서 심할때는 그냥 욕실에서 미끌어졋다고합니다.. 제발 살랴주세여
정말 절실합니다 이제는 제가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못살겟어요
정신병원에 보내고싶은데 요즘은 절차도 어렵고
보내기 힘들다고하는데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 보내는방법이랑 국내 어디든 좋으니 알려주시고 긴급이송같은거안되나요? 보충자료는 일단 보내고 드릴수도잇어요 진짜 악마의시간에서 벚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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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민트초코님의 댓글

이제는 법이 바뀌어서 남동생분께서 스스로 병원에 들어가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이상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녹화랑 녹음도 다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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