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남친과 저의 취향이 너무 달라요

본문

저는 사귈때 건전한 연애를 추구하고 남친은 야한 연애를 추구해요.. 연인은 서로 맞춰가야하잖아요... 이런 취향도 맞춰가야하나요..? 맞춘다면 어떻게 맞춰야 서로 만족할까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쥴리아님의 댓글

저는 반댈세..

연애는 서로 배려해주는거임..

너무 다르면 솔직히 스트레스지..

하지만... 모든걸 쉽게 주면 남자는 너무 질려함..

이 사람 보다 위에 있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지배하려함..

사람이 사람을 지배한다?? 이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임;;;;

이야기 한번 해보시고 아닌거 같으면.. 뭐 끝을 봐야할거 같네요..

사랑초님의 댓글

서로 합의점을 찾아야해요

연애는 일방적일수 없어서 어느정도서로

허용되는 정도를 정하셔야죠

올리버님의 댓글

회원사진

아니요 그게 스트레스라면 그건 힘든 연애가 될거에요

선은 지키라고 말씀드리세요

소나맨님의 댓글

회원사진

한번 대주세요 걍;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회원사진

아 밑 답변너무 성의없고 무례하다;; 둘이 충분히 꼭 충분히 얘기해서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요서로 엄청 만족은 못해도 서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전체 1,707 건 - 10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2
댓글+3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