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 전학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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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 다녔었는데 이사를 오면서 집근처로 전학을 왔는데 여기는 심할 정도로 안하더라고요 (일반적인 고등학교면 적어도 세명정도는 쉬는시간에 단어를 외우든 숙제를 하든 해야하는데 그냥 아이에 안하는정도) 근데 제가 정시파이터인데 그 전학교에서는 나 빼고 모든애들이 다 열심히 하니까 나만 안하기는 불안해서 하게되고 줌을 하면서도 한번도 자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불안함과 긴장감이 아이에 없어서 온크할때동안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요 제가 의지가 약한편이라 그냥 딴애들 상관없고 나만 잘하면돼가 안되서 딴애들이 해야지만 하게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여기서 계속 공부해봐야 거기애들 못이길거 뻔한데 전학을 갈라면 이사를 또 가야하니까 부모님은 약간 반대를 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위해서 이사를 가자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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