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교육] 3학년 사회 부탁이야!!!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3학년 사회 전주지방 이야기. 전설등 조사(51p)해주지 않으면 할거야~~~ㅋㅋㅋ
4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사슴 님의 최신글
- 사슴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용(마감일 7월3일)13시간 3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삼척시 탄소중립 애로기술컨설팅 지원계획 공고15시간 59분전
-
Q&A - 친구가 버스정류장에서2024-06-18
-
시군별소식 - 24년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결과 공개2024-06-18
-
채용정보 - 삼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 채용(마감일 6월25일)2024-06-17
-
유머 - 포항 140억 배럴 석유가 채산성 망테크인 이유. 초간단 요약2024-06-14
-
시군별소식 -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2024-06-14
-
시군별소식 - 2024년 원덕평생학습센터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2024-06-14
-
Q&A - 마스크써도 멋있으면 가능~2024-06-18
-
Q&A - 마스크써도잘생긴건티나요2024-06-18
-
Q&A - 글게요 구라2024-06-18
-
Q&A - 눈만보고 땃겠죠2024-06-18
-
Q&A - 아니요 이미 생기부 성적 다끝나서 악영향은 없습니다2024-06-03
-
Q&A - 기다리세요 아무리 술을 마셨다지만 헤어진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다니요2024-05-27
-
Q&A - 그렇게 말했단건 평소에 생각이 있었단더잖아ㅋㅋ여친 마음 심란하겠다2024-05-27
-
Q&A - 본인이 저지른 과오니까본인이 책임을 져야 지요.2024-05-27
-
채용정보 -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용(마감일 7월3일)13시간 39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삼척시 탄소중립 애로기술컨설팅 지원계획 공고15시간 59분전
-
Q&A - 친구가 버스정류장에서2024-06-18
-
시군별소식 - 24년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결과 공개2024-06-18
-
채용정보 - 삼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 채용(마감일 6월25일)2024-06-17
-
유머 - 포항 140억 배럴 석유가 채산성 망테크인 이유. 초간단 요약2024-06-14
-
시군별소식 -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2024-06-14
-
시군별소식 - 2024년 원덕평생학습센터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2024-06-14
-
Q&A - 마스크써도 멋있으면 가능~2024-06-18
-
Q&A - 마스크써도잘생긴건티나요2024-06-18
-
Q&A - 글게요 구라2024-06-18
-
Q&A - 눈만보고 땃겠죠2024-06-18
-
Q&A - 아니요 이미 생기부 성적 다끝나서 악영향은 없습니다2024-06-03
-
Q&A - 기다리세요 아무리 술을 마셨다지만 헤어진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다니요2024-05-27
-
Q&A - 그렇게 말했단건 평소에 생각이 있었단더잖아ㅋㅋ여친 마음 심란하겠다2024-05-27
-
Q&A - 본인이 저지른 과오니까본인이 책임을 져야 지요.2024-05-27
SNS
댓글목록 1
가시나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전주지방이 아니라... 전북지방에서 전해지는 전설도 알려드립니다.임실의말바위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복홍리 횡산마을에서 북쪽으로 약 1km 정도 산길을타고 가면 마치 말을 타고 있는 듯한 바위가 길을 따라서 있다. 이 바위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이곳은 갈라졌다바위골이라고 아주 순박한 농부들이 살았다. 이 마을에는 천하 일색의딸이 해를 앞두고 부모와 동거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 마을에는천하 명궁의 소리를 듣는 건장한 총각이 살아 있었지만 그 총각의 활솜씨는 멧돼지.호랑이는 물론이지 나는 나를 떨어뜨릴 정도였다.어느날 이 총각이 사냥을길을 가다 천하일색인 그 아가씨를 보고는 물 길가에 있다그만 사랑에 빠져 버렸다. 매일매일 이곳 바위골 주변을 거닐거나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심야에 오랑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재물을약탈하고 부녀자를 약탈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돌아오면 겁이 났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