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 우울증 막는법엄마가 지금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무기력해 하시는데 너무 속상해요코로나 시국에 엄마 웃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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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울증 막는법
엄마가 지금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무기력해 하시는데 너무 속상해요
코로나 시국에 엄마 웃게 해드릴 수 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아픈거 위로하는 방법도
엄마가 지금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무기력해 하시는데 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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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위로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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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관심없으면 그렇게 쳐다보지도 않습니다.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니까 그렇게 힐끔힐끔 쳐다보는것같습니다.죽어도 싫으면 아예 쳐다도 안보고 걸어다니면서도 우씨우씨 거립니다.단 남자가 소심하면 어떤 생각인지는 직접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도움되셨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2시간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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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닌자990님의 댓글
어머니가 활동을 못할 정도로 몸이 많이 아프신가요?
우리 어머니가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우울증이 오셨어요
별다른 취미도 없었어요
그래서 잡종이지만 싸고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사드렸어요
방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재롱을 보고 웃고요
같이 산책도 하면서 우울증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어머니가 몸이 많이 불편하지 않으시면 우리 어머니처럼
작은 강아지 한마리 사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