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교육] 엄마랑 싸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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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지금 12살이에요. 오늘 밥을 먹었습니다. 엄마한테 오늘 같이 산책하자고 했는데, 이모가 물건 가져다 주어 온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이야기를 하겠죠 오늘 저는 엄청 좋은날이였습니다. 근데 엄마가 나중에 심심하면 와라고 히는 것 입니다 근데 이때 수구려 들어갔어야 됩니다... 엄마한테 “가면 또 핸드폰만 하도 막 혼낼꺼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화을 냈습니다 물론 울었고요 이모가 왔습니다. 우는 모습이 보이고 엄마는 저한테 나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모 앞에서 망신 달하는 줄 알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막 메론 어쩌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었는데 엄마가 카페갈꺼야 랍니다 진짜 말하면 어디 덧나나요? 진짜 제가 참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사과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로요 참고로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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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동글이님의 댓글
어머니와 자녀분께서 많이 속상하셨네요...
자신이 속상했던점을 말하고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세요.
~~~해서 속상했었어요.... 제가 화낸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해요. 라고 말하면 그나마 나아지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