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왜 먼가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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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점점 친해져가고.. 기회가 될때면 대화도 하곤 하는데
먼가 쌩~ 지나갈때 아쉽고
간단하게 인사만할때도 아쉽네요..
여자분은 천천히 스며들어가는데
제가 너무 앞서고 성급한거겠죠?
욕심이 나는건가..
충분히 호감도 보여주고 받아준거같은데..
친구분들하고도 친해지고
좋아하는것도 아는상태인데
아쉬워요..
먼가..
여자분이 혼자 있을때는 대화가 없고요..
그렇다고 사람많은데서 막 물어보긴머하구
그렇다고 쉬는시간에 담배피는곳 뒤따라가서 대화하기도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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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인사만할때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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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앞서고 성급한거겠죠?
욕심이 나는건가..
충분히 호감도 보여주고 받아준거같은데..
친구분들하고도 친해지고
좋아하는것도 아는상태인데
아쉬워요..
먼가..
여자분이 혼자 있을때는 대화가 없고요..
그렇다고 사람많은데서 막 물어보긴머하구
그렇다고 쉬는시간에 담배피는곳 뒤따라가서 대화하기도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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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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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너무하네요.. 고작 키때문에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부모님을 원망하고복수하고 싶다니.. ㅉㅉㅉ근데요..누가 님을 낳고 싶어서 낳았나요?그냥 아버지가 사정하신 수많은 정자중에한마리였어요..부모님도 님 같은 아들 태어날줄 몰랐겠죠..왜 그 정자들 중에 1등하셨나요?선택은 부모님이 아니라 님이 한거에요. 정신개조랑 마음가짐부터 고쳐먹으시길...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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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근데요, 165언저리인 사람 진짜 많아요,군입대할때 잰거보면 170~175가 비율로 따지면젤많고165~170정도가 175~180정도인 사람과 비슷한 비율입니다.따라서 175넘는 사람이 많듯 170도 안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요즘은 키를 늘려주는 수술도 있고 키높이도 있기도하고,키작아도 사랑해줄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것 입니다.힘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길바랍니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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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크림냥님의 댓글
엄청 이쁘다고 ㅋㅋ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한번 떠 보세요
이상형이 어케되는지 남소받아보실 이런거라던지
쥴리아님의 댓글
너무 많이 좋아하니깐요!
친해지고 싶고 사귀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니깐 아쉬운거죠!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 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남자가 너무 대쉬하면 호감이 있다가도 너무 부담스러워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