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언니년 죽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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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년 너무너무 죽이고 싶어요... 이까지만 보면 쟤는 왜 저러지 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그걸 없애드릴께요.. 언니가 하는짓..ㅋ 하 맨날 의심하고, 맨날 처 욕쓰고, 그리고  식탐이 ㅈㄴ 많거든요 맨날 제 음식 뺏어 먹어서 과자나 제 비상음식 등등 다 먹어치우구요, 그리고 정색이 ㅈㄴ 심해요. 손 툭 건드렸다고 제 머리 때려가지고 머리에 혹나고(그것도 도구로 때림) 하...진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짜증나요. 아! 그리고 또 있다. 언니가 계속 제 돈을 훔쳐가요.. 그리고 맨날 오리발 빼고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고,,, 이렇게 훔친 돈이 총 1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죽여버리고 싶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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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도화지속님의 댓글

꼭 죽여버리고 싶다 말만 하는 사람들은

결국 못 죽이더라구요.

그래서 갖고놀기 더 재밌조.

내가 찐으로 미친사람인걸

함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웅본색님의 댓글

전 그런 언니가 위로세명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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