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성적표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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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15살이고 1학기때 기말평가를 본후 2학기때 쌤이바뀌고 월요일에 2학기 첫등교를 했습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성적표를 나눠주신다 하였고 선생님이 부모님께 성적표가 나간다 문자를 이미 하셨다했고 저는
부모님께 점수를 보여드리기 싫어서 벌벌 떨고있었습니다. 친구와 하교하는중 친구의 부모님은 성적표 나눠준단 소릴 못들었다했고 한명 더 있었는데 그또한 나눠준다는 소리를 못들었다고 했습니다.저는 안심이 되어 부모님께 전화를 했고 집 도착하였다 했습니다. 근데 성적표 나왔냐 물어보았고 전 나왔다했습니다. 그런데 차마 보여주기 그래서 친구와 묻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낼 파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반이 1등을하였고 평균68.5 전 평균이 71.8이나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점수만보고 혼내실께 뻔하고 지금 집을나갈까 생각중입니다. 알고보
니 저희 부모님께만 말한거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어떡할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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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꽃님이님의 댓글

긍까 쌤이 님 부모님한테만 성적표 나왔다고 한거에요? 뭐.. 아님.. 님이 따로 늦게 받은거에ㅛ요..? 부모님한테만 쌤이 일부로 말한거면 신고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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