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유치원시절에 집에 혼자 있을때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도자기컵에 대고 앉아서 오줌싸는 흉내를 내던 기억이 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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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저처럼 해보신 남자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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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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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는 그런 경험이 없구요

굉장히 독특한 경험을 해보신거 같구요

가끔 화장실에 앉아서 앞뒤로 나오는 그런 느낌을 경험해 보긴 했습니다.

결국 전국민이 화장실에서 한번씩은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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