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도움이 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공감이 되네요.남편도 일이 바쁘고 나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없어서 돌잔치를 열지 못했어요. 아이에게 정말 미안했어요.첫 아이인데.. 그러면 안 돼.저도 여러가지 알아봤더니 돌산스튜디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 돼.원래라는 마음으로 돌산스튜디오를 갔습니다 큰 기대도안 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완전 대박 생일파티만 안 했을 뿐 생일 때는 거의똑같이 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고 예뻤어요. 사진촬영도 얼마 안걸리고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남편과 만족하고 스튜디오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찍은곳은 망원동에 있는 갤러리 목화라는 곳인데 사진관도 넓고 깨끗해서 편하게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 사장님이랑 매니저님이 현재 연기를 하고 계신 분들이니까그래서인지 외모도 뛰어나고 굉장히 친절하더라고요. 촬영중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