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다이어트 성공한뒤로..이상한 일이 생겨요.여자구요..주변에서 비웃는 소리가 들려요ㅜㅜ다이어트 어쩌고저쩌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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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이어트 성공한뒤로..
이상한 일이 생겨요.
여자구요..
주변에서 비웃는 소리가 들려요ㅜㅜ
다이어트 어쩌고저쩌고 하는말이 자꾸 들리고..
낄낄거리는 소리도 들리구요.
.
휴..
힘드네요.
주변사람들이 왜 자꾸 ..
비웃고..악담을 퍼붓는 느낌이 들까요?
이상한 일이 생겨요.
여자구요..
주변에서 비웃는 소리가 들려요ㅜㅜ
다이어트 어쩌고저쩌고 하는말이 자꾸 들리고..
낄낄거리는 소리도 들리구요.
.
휴..
힘드네요.
주변사람들이 왜 자꾸 ..
비웃고..악담을 퍼붓는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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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그것은 질투라고 하는것입니다.
뭐 여자애들이 욕하면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네세요
아리나님의 댓글
부러워서 시샘하는 거죠. 신경쓰지마세요 그런거에 위축될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당당하게 살아요!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엥..더좋은거아녀요??
마피아님의 댓글
괜히 못봐줘서 그런겁니다. 제가 02년도에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크게 성공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여기저기 대우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저 평소에 못봐주는 인간들은 제가 다이어트를
한 과정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비꼬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인간의 성악설중에 이런것이 있거든요. 한번 자신이 한심하다고 여기고 두고두고 비하하는
습관이 한번 들잖아요. 그러면 평생 그렇게 두고두고 비하할 모습으로 평생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