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연락하는 소개남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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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량 연락하다 어제 첫날을 보냈거든요

원래 잠자리후 행동변화를 가장많이보잖아요

흠..솔직히 저는 연락안되는 사람제일싫거든요. ..

방금까지도 계속되다가 지금 가게가 바쁠시간이긴한데

금방톡은 해놓고 전화는안받네요

보통보니 주변에 연락 아주잘해주는 스타일이던데

애매한사이에 여자측배려를 못해주는것같아 좀 아쉽네요

이사람마음을 어떻게 떠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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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멧돼지님의 댓글

누구든 연락안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신뢰를 깨는 첫걸음이 연락두절입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은 아웃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계속 지치는 일만 일어납니다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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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요? 한달 꼴랑 이야기하고 바로 확인부터하나요?

뭘믿고요? 남자심리가 뭐겟어요 빳빳하게 세워서 헉헉 거리는거? 그거뿐. 한달대화하니까 되네? 라면 뭐겟어요 이제 대화만 좀 해주면 되겟다 싶지.

몇일 반응보면서 밥먹자 만나자 보고싶다라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척하고 연락좀 자주해달라고 요즘 주변에 안좋은일 생겨서 연락좀 자주좀 해달라고 하고 지켜보세요

하루에 최소 3통이상 안오면 걘 그거에요.

그리고 님아 몸그렇게 함부로 주거나 그러지마요

아무리 세상이 개방적이다 해도 그건 좀 위험하잖아요.

절대 그런생각 다신 하지말고 착실한 사람 만나요.

그리고 주선자 귀싸대기 갈겨도 이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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