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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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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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3:36잉 ㅜㅜ 그래두 너무 짧게 입고다니지는마세요!
이상하게 생각하진않지만 왜이렇게 짧지 라고 생각할수는 있을거같아요
잘못한건없지만 조금 늘리는건 어떨까요 ?
조남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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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3:46그럼 아무 이유 없이 괜히 엎드려뻗쳐를 시킬까요 질문자님께서 속바지가 보일만한 짧치를 입으셨으니 엎드려뻗쳐를 시키신거겠죠 근데 요즘 세상에도 엎드려뻗쳐를 시키나요..?날도 추운데
검마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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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3:54요즘 학교 좋아 졋네
옛날에는 엉덩이에 빠따를 때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엎뜨려 뻗쳐 하다가 오리걸음 시켜서 학교 에 들어가게햇는데
치마가 짧으면 속바지를 입어야죠 체벌자체가 문제인건 맞지만 지금도 행해지는 현실이니까요
별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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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00:10그 선생님이 일부러 시킨듯 팬티보려고
김세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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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00:19본인이 어느정도 본인 실수로 잘못을 했다고 봅니다.
엎드려 뻐쳐 시킨게 맘에 안드시면
본인이 그 룰에 맞는 치마 입으시면 됩니다.
본인이 쭐이든 말든 치마 다 쭐인 교복입고 동네 활보하면서 ㅇㅇ학교 교복인거 다 알텐데...
학생도 학교도 이미지 나빠지니 줄이지 말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하게 생각 할수도 있죠 아 결국 줄이더니 저렇게 다 보이네 하구요
일단 치마는 잘못 줄여진거니 본인이 잘못 말한게 아니면 줄인데에 따지셔야죠
그리고 많이 속상하실텐데 엎드려 뻐처 시킨게 선생님이 일부러 부끄러우면 규정에 맞는거 입고오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 일수도 있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