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님들의생각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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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누나한테 남에게 주소 함부로 알려주거나 필름끊기게 술마시지마라 하구 내가 아끼는 누나고 소중한 누나니까 하는말이다 라구 말했습니다 누나는 웃으면서 알았다 하더군여 이건 님들이 듣기에는 너 좋아한다라고들리나여?욕모욕자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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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청우님의 댓글

관심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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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정도 단계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희야희야님의 댓글

동생이 잔소리하는게 귀여워서 알겟다고 말한거지

내남편이 그러는게 기뻐서 알겟다고 할리는 없잖아요?

님 직진하세요. 그럴 용기가 없으면 지켜보세요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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