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보다 그때가 더 맞았다고 봅니다. 그때는 성인이 되면 바로 결혼하고 여자는 출산하고 남자들은 농사일을 했죠. 지금은 자기편의 중심적이고 남들보다 앞서나가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가족관념이 깨어지고 예전에는 없었던 조현병환자들도 거의 창궐하다싶이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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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피임개념이 없었는것이 크지 싶습니다. 갠적으로 피임도 난 반대합니다. 자연스레 남녀가 가정을 이루면서 관계를 가지면서 출산 육아를 하는것이지 그걸 인위적으로 막는것도 모자라 낙태까지 하고 하면 과연 이 자연의 섭리를 다스리는분이 좋아하실까요. 그때는 6남매 먹을것만 겨우 먹었어도 나름 행복했었습니다. 지금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