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직장상사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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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얘기긴한데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직장상사가 결혼할예정이었는데 청첩장을 주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얘기도안했구요 주변에서 그냥얘기주워들어서
결혼한다는것과 결혼식날을 알고는있었지만
언급x청첩장x라 당연히안갔는데
그래도 가야하는거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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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멋장이님의 댓글

않가도됩니다 언제 어디로 계속근무 할수는 있겠지만 또다르게 옮겨질수도 있는 지금의 직장생활이다보니보내는 분들이나 받는분들도 서로에게 부담이긴 하니까 연락없다면 가지않아도됩니다

이사장님의 댓글

회사에서는 보통 사내 메일을 통해 공지가 되거나, 소문을 통해 당연히 알거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부하직원 한명한명에게까지 청첩장을 돌리는 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팀장이나 부서장, 임원들에게만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만약 직속 상사분이었다면 당연히 가야 하는게 맞구요, 다른 부서라면 안가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닌자9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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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도 없었고

모르는 상태에서어찌 갑니까

안가도 괜찮아요.

직원들이 귀뜀을

안해 줘서 그 분께서

오해 했을 수도 있겠네요.

기회가 생기면 당시의사정을

말씀 드리세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안가도 돼요.얘기도 안하고 청첩장도 안줬는데 뭐하러 가나요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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