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미쳤다고 하는거는 언어폭력이 아니에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폰을 좀 많이 했어요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3시간 30분정도를 썼는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계속 미친거라고 하고 썩어먹었다그러고 그러는데 이런거는 언어폭력에 해당 안되는건가요? 몇년째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상처받는거 맞고 기분나쁘고 심한말 많이 들을때는 자해도 해봤어요 엄마 화 풀렸을때 그런말은 하지 말아달라고도 해봤는데 너가 그런말이 나오게 만들지 않냐고 해요 이런것도 폭력 아니에요?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태희 님의 최신글
- 태희 님의 최신댓글
-
Q&A - 개똥이네 중고책 방문 매입이오.개똥이네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 방문 매입 코너에 내가 팔아야 할 책 사진을 올리고 연락처, 이름 남기면 상담 전화받을 수 있어요.모바일로도 쉽게 상담의뢰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할게요. 방문할 때는 가까운 지점에서 방문해주시더라고요.2025-01-28
-
Q&A - 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2025-01-23
-
Q&A - 여친 분은 머르겠는데 저도 그 또래 여잔데 제 남친이 그렇게 입고 오면 말은 안 해도 쪽팔려서 당장 집가고 싶을 거 같아여 그냥 무난하게 슬랙스에 맨투맨이나 후드티 입는 게 젤 이ㅃㅓ요2025-01-23
-
Q&A - 데이트는 좀.........2025-01-23
-
Q&A -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에서 정동진항까지 주행거리로 대략 23.47km 거리입니다- 총23.47km 일출로(2.9km) →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8.5km) → 헌화로(9.9km)https://map.naver.com/?sText=%EA%B0%95%EC%9B%90%EB%8F%84+%EB%8F%99%ED%95%B4%EC%8B%9C+%EB%AC%B5%ED%98%B8%EB%8F%99&elng=6fd8ac194176376c1b11253e6a22a43b&eslng=&menu=route&eelat=&elat…2025-01-21
-
Q&A - 약25.5km내외입니다2025-01-21
-
Q&A - 고백하세여 지금 당장2025-01-16
-
Q&A - 사랑은 사랑으로 이기는법2025-01-16
-
Q&A - 개똥이네 중고책 방문 매입이오.개똥이네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 방문 매입 코너에 내가 팔아야 할 책 사진을 올리고 연락처, 이름 남기면 상담 전화받을 수 있어요.모바일로도 쉽게 상담의뢰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할게요. 방문할 때는 가까운 지점에서 방문해주시더라고요.2025-01-28
-
Q&A - 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2025-01-23
-
Q&A - 여친 분은 머르겠는데 저도 그 또래 여잔데 제 남친이 그렇게 입고 오면 말은 안 해도 쪽팔려서 당장 집가고 싶을 거 같아여 그냥 무난하게 슬랙스에 맨투맨이나 후드티 입는 게 젤 이ㅃㅓ요2025-01-23
-
Q&A - 데이트는 좀.........2025-01-23
-
Q&A -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에서 정동진항까지 주행거리로 대략 23.47km 거리입니다- 총23.47km 일출로(2.9km) →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8.5km) → 헌화로(9.9km)https://map.naver.com/?sText=%EA%B0%95%EC%9B%90%EB%8F%84+%EB%8F%99%ED%95%B4%EC%8B%9C+%EB%AC%B5%ED%98%B8%EB%8F%99&elng=6fd8ac194176376c1b11253e6a22a43b&eslng=&menu=route&eelat=&elat…2025-01-21
-
Q&A - 약25.5km내외입니다2025-01-21
-
Q&A - 고백하세여 지금 당장2025-01-16
-
Q&A - 사랑은 사랑으로 이기는법2025-01-16
SNS
댓글목록 1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당연히 폭력입니다. 저도 그런말을 많이 들어봐서 기분 많이 상하고 힘들었는데 그 기분 나쁜 감정과 엄마의 행동에 집착을 하지 않고 잇는 그대로 내버려두니까 사는게 편해지고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질문자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언어폭력맞고 예쁜말만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