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상하긴한데 제가 이해를 못한거겠죠 그사람은 되게 감성적인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잘애기해보시면

​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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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점만 고쳐줬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 같다, 헤어질 일 없었을 것 같다는 뜻으로 한 말 같습니다. 후회되고 미련이 남아서 말한 것 같습니다. 고치겠다, 잘 해보겠다고 하면 다시 가능성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미련이 남아있으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미련이 없으면 그런 말 하기 싫죠! 관심 미련도 없는데 뭐하러 그런말을 할까요...

100프로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정리를 하고싶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미련이 남아서 그런 것일 것 같네요.

마음이 떠나서 그랬다면

굳이 다시 만나서 술을 먹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연락해서 맨 정신으로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