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이런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저의 동생이 엄마의 권유로 적금 들었는데 이제 200만원적금들었으나 엄마가 동생에게 적금깨자고합니다. 가게 월세랑 엄마의 여가비로요.. 처음에 동생이 반대했는데 엄마가 뭐라화냅니다, 그리고 적금깼으며 그후 동생이 일하고 받은월급을 자기가 가지고 쓰는데 엄마가 돈얼마받았냐며 돈 몇십만원달라고하고 이때 친척이 놀러왔으며 엄마가 그걸얘기하니까 이종사촌누나랑 이모가 "돈받았으면 엄마한테 맡겨야지"이러고 동생이 "뭘맡겨요 내막도 모르면서 그리고 얘기하면 알아요??"하자 이종사촌누나가 "너혼자 다쓸라했어?"이러는데 동생표정이 기가차는표정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허정력사마 님의 최신글
- 허정력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의견도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적응이 될 것 깉습니다.2024-11-12
-
Q&A - 어느정도는 적응이 될듯 하옵니다2024-11-12
-
Q&A - 안녕하세요^^적응해서 살기는 하겠지만성향이 바뀌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예요행복하세요~2024-11-12
-
Q&A - 추천지역은 사천면 진리 돌섬 근처진리쪽 해변은 모래사장 바로 옆 주차장과 버스 종점 주차장이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1분 or 바로옆바다 반대쪽으로 차로 5분이면 운양초등학교 나오는데 그쪽은 사방에 불빛이 거의 없어서 날 맑으면 은하수도 보임2024-11-10
-
Q&A - 네 할 수도 있죠 뭐 ㅋㅋ2024-10-30
-
Q&A - 그쵸2024-10-30
-
Q&A - 물어봐서 어쩔수없이 대답해주는 거 아니면 아예 사심이 없다고 보긴 힘들듯2024-10-30
-
Q&A - 오히려 좋아하면 예쁘단 말 못해요ㅎㅎ사심이 없으니까 편하게 예쁘단 말이 나오는거죠2024-10-30
-
Q&A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의견도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적응이 될 것 깉습니다.2024-11-12
-
Q&A - 어느정도는 적응이 될듯 하옵니다2024-11-12
-
Q&A - 안녕하세요^^적응해서 살기는 하겠지만성향이 바뀌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예요행복하세요~2024-11-12
-
Q&A - 추천지역은 사천면 진리 돌섬 근처진리쪽 해변은 모래사장 바로 옆 주차장과 버스 종점 주차장이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1분 or 바로옆바다 반대쪽으로 차로 5분이면 운양초등학교 나오는데 그쪽은 사방에 불빛이 거의 없어서 날 맑으면 은하수도 보임2024-11-10
-
Q&A - 네 할 수도 있죠 뭐 ㅋㅋ2024-10-30
-
Q&A - 그쵸2024-10-30
-
Q&A - 물어봐서 어쩔수없이 대답해주는 거 아니면 아예 사심이 없다고 보긴 힘들듯2024-10-30
-
Q&A - 오히려 좋아하면 예쁘단 말 못해요ㅎㅎ사심이 없으니까 편하게 예쁘단 말이 나오는거죠2024-10-30
SNS
댓글목록 4
인생시작님의 댓글
무슨엄마가~ㅠㅠ 동생분이 엄마보다 더 야무진거같은데 스스로 관리하라그러세요
멧돼지님의 댓글
정말 실례가 되지만 제정신이 아닌 집안인것 같네요.
이게 제 생각이고 동생분 나가살 여력이 되면 나가서 살으라고 하는게 젤 베스트 같아요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새엄마 인가요?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알아서 적금붓고 일한돈을 ~~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동생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또 말이 좋아 부모에게 돈 맡긴다는 거지 그건 다시는 받을 수 없는 돈이 되고맙니다 질문 내용을 보아하니 동생이 힘들게 번 돈을 그냥 꿀꺽하겠다는 거네요
이종사촌누나더러 누나도 돈벌어 다 부모에게 맡기라고 해보세요 자신은 하지않으면서 남의 일이라 말을 막하지 말라고 하세요 적금도 깨자고하는 부모한테 맡기기는 뭘 맡기라고 하는지 맡겨봐야 허공에 튼 돈이 되고맙니다
동생더러 알아서 저금을 하던지 적금을 넣던지 그래서 나중에 돈을 모아 독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세요
물론 부모집에 있으면은 어느 정도는 생화비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