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이런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저의 동생이 엄마의 권유로 적금 들었는데 이제 200만원적금들었으나 엄마가 동생에게 적금깨자고합니다. 가게 월세랑 엄마의 여가비로요.. 처음에 동생이 반대했는데 엄마가 뭐라화냅니다, 그리고 적금깼으며 그후 동생이 일하고 받은월급을 자기가 가지고 쓰는데 엄마가 돈얼마받았냐며 돈 몇십만원달라고하고 이때 친척이 놀러왔으며 엄마가 그걸얘기하니까 이종사촌누나랑 이모가 "돈받았으면 엄마한테 맡겨야지"이러고 동생이 "뭘맡겨요 내막도 모르면서 그리고 얘기하면 알아요??"하자 이종사촌누나가 "너혼자 다쓸라했어?"이러는데 동생표정이 기가차는표정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허정력사마 님의 최신글
- 허정력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감시자와 피해자2024-05-27
-
Q&A - 무미건조2024-05-27
-
Q&A - 남친챗 확인한후 따지는(?)여자2024-05-27
-
Q&A - 아빠가 좀.. 마음 아프다고 하시는거 보면 아끼는 마음은 있는것 같은데 룸쌀롱 이야기는 심한말 맞아요 심한말이라기 보다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통한다면.. 원래 부모님뻘 분들 나이 드신 분들이고집 세고 본인 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겠네요 그 뒤는 질문자님 몫이에요통화하는 여자분 얘기는 저는 알 수가 없으니 직접 그냥 가볍게 누구야? 정도로 여쭤보세요2024-05-24
-
Q&A - 직접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버지 씻으시거나 할때 카톡 혹은 메시지를 확인해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2024-05-24
-
Q&A - 아빠 입장에서는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 밖에서 잔소리 들으면 엄청 속상하십니다.그래서 약간 흥분하셔서 다소 거칠게 말씀하신거구요.자식사랑이 크시다보니 그에 따른 감정적 반응도 격하신거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앞으론 가급적이면 부모님이 걱정할만한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고 님 앞에서 거림낌없이 통화하신다면 그냥 친구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넘 걱정마세요.2024-05-24
-
Q&A - 아버지 4~50대 시겠죠? 세대차이가 있을겁니다.. 술 병뚜껑 따주고 이런거 룸싸롱에서 술집아가씨들이 하는거라는 인식이 있으신거죠...직원한테 핀잔들었다고 속상하셔서 홧김에 그렇게 표현하셨겠죠.. 속상해 하시는 모습 보니 따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질문자님께서 이해해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일터에서 욕먹고 손님들한테 술병 따주고 그런 모습이 속상하신걸 거에요.. 그리고 여성분이랑 통화는 자세히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질문자님 신경안쓰고 통화하시는거 보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네요^^2024-05-24
-
Q&A - 안녕하세요.악감정같은건 없을 듯 하구요. 다른여자로 바로 갈아타면서 잊을껍니다.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질려있는 상태에서 질질끌고 뒤에서 욕한남자. 어딜가도 그런 취급당하면서 좋은여자 못만날껍니다.글쓴이는 소중한 사람이예요. 그딴남자에 대해서는 그냥 일도 기억하지도 신경도 쓰지마세요.당신을 소중히 아껴주고 좋아해줄 사람은 꼭 나타날껍니다.2024-05-21
-
Q&A - 감시자와 피해자2024-05-27
-
Q&A - 무미건조2024-05-27
-
Q&A - 남친챗 확인한후 따지는(?)여자2024-05-27
-
Q&A - 아빠가 좀.. 마음 아프다고 하시는거 보면 아끼는 마음은 있는것 같은데 룸쌀롱 이야기는 심한말 맞아요 심한말이라기 보다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통한다면.. 원래 부모님뻘 분들 나이 드신 분들이고집 세고 본인 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겠네요 그 뒤는 질문자님 몫이에요통화하는 여자분 얘기는 저는 알 수가 없으니 직접 그냥 가볍게 누구야? 정도로 여쭤보세요2024-05-24
-
Q&A - 직접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버지 씻으시거나 할때 카톡 혹은 메시지를 확인해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2024-05-24
-
Q&A - 아빠 입장에서는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 밖에서 잔소리 들으면 엄청 속상하십니다.그래서 약간 흥분하셔서 다소 거칠게 말씀하신거구요.자식사랑이 크시다보니 그에 따른 감정적 반응도 격하신거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앞으론 가급적이면 부모님이 걱정할만한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고 님 앞에서 거림낌없이 통화하신다면 그냥 친구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넘 걱정마세요.2024-05-24
-
Q&A - 아버지 4~50대 시겠죠? 세대차이가 있을겁니다.. 술 병뚜껑 따주고 이런거 룸싸롱에서 술집아가씨들이 하는거라는 인식이 있으신거죠...직원한테 핀잔들었다고 속상하셔서 홧김에 그렇게 표현하셨겠죠.. 속상해 하시는 모습 보니 따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질문자님께서 이해해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일터에서 욕먹고 손님들한테 술병 따주고 그런 모습이 속상하신걸 거에요.. 그리고 여성분이랑 통화는 자세히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질문자님 신경안쓰고 통화하시는거 보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네요^^2024-05-24
-
Q&A - 안녕하세요.악감정같은건 없을 듯 하구요. 다른여자로 바로 갈아타면서 잊을껍니다.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질려있는 상태에서 질질끌고 뒤에서 욕한남자. 어딜가도 그런 취급당하면서 좋은여자 못만날껍니다.글쓴이는 소중한 사람이예요. 그딴남자에 대해서는 그냥 일도 기억하지도 신경도 쓰지마세요.당신을 소중히 아껴주고 좋아해줄 사람은 꼭 나타날껍니다.2024-05-21
SNS
댓글목록 4
인생시작님의 댓글
무슨엄마가~ㅠㅠ 동생분이 엄마보다 더 야무진거같은데 스스로 관리하라그러세요
멧돼지님의 댓글
정말 실례가 되지만 제정신이 아닌 집안인것 같네요.
이게 제 생각이고 동생분 나가살 여력이 되면 나가서 살으라고 하는게 젤 베스트 같아요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새엄마 인가요?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알아서 적금붓고 일한돈을 ~~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동생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또 말이 좋아 부모에게 돈 맡긴다는 거지 그건 다시는 받을 수 없는 돈이 되고맙니다 질문 내용을 보아하니 동생이 힘들게 번 돈을 그냥 꿀꺽하겠다는 거네요
이종사촌누나더러 누나도 돈벌어 다 부모에게 맡기라고 해보세요 자신은 하지않으면서 남의 일이라 말을 막하지 말라고 하세요 적금도 깨자고하는 부모한테 맡기기는 뭘 맡기라고 하는지 맡겨봐야 허공에 튼 돈이 되고맙니다
동생더러 알아서 저금을 하던지 적금을 넣던지 그래서 나중에 돈을 모아 독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세요
물론 부모집에 있으면은 어느 정도는 생화비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