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출퇴근하는사람 입장에선 기분 나쁠거같아요 근데 제 말투가 비아냥 거린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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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하는데 제가 상대방한테 오늘도 추가근무겠네 이랬는데 본인이
추가근무인건 사장말곤 알지 못하는데 제가
그런식으로 톡 보냈다고 비아냥거린다고하고 아니
그게 그런 뜻으로 얘기한게 아닌데... 비아냥 거린거
같나요?젝가
비아냥 거린다. 이런식으로 저보고 그러면 저도
기분이 좋을까요?? 그런 뜻으로 얘기한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확정지어버리는 말투 좋아할사람 없죠 그건
맞죠..
항상 바쁜거 같아 오늘도 추가근무겠네 이런건데,
전.. 물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말투로 얘기한건
좀 그럴 수 있지만.. 제 말투가 좀 그런가요?
상대가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한거 보면 저한테 안
좋은 감정 있는거 아닌가요? 제 평소 행동이 밉보였다던지..
제가 첨부터 연락에 넘 쩔쩔매고 집착하고 그랬었죠
힘들어해요 누구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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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바다123님의 댓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키우면됩니다

어려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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