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초6 여자 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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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여자 인데요

아니 갑자기 엄마가 집안일 하다가 급발진을 하시는데
뭐라 하고싶은데 또 말하면 입 닫아라 해서 못하겠네요
속에선 부글부글 그냥 혼자 궁시렁 되는거 들어주기 개빡치는데 제가 뭐라 하는게 맞음? 그리고 엄마 저러는게 올바른 행동임?

저도 어느정도는 참는데 진짜 와 엄마가 왜 제 엄마 일지
그냥 엄마 아빠 없이 살고싶음

아 준내 빡치네 ㅅ1ㅂ 너무 답답하고 풀때 없어서
걍 여따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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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유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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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갑에다가 같은 성별임ㅇㅇ.. 그럴수 있다고 봄 아마 ㅇㅓ머니 집안일 하실때 좀 도와주고 그러면 금방 나아지더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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