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어장관리 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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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일자리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지역이 같아서
면접이 끝나고 서로 웃으면서 귀가를 할때까지 얘기를 즐겁게 하고 XX에 산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전에 번호를 땃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있다고 했어요 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말도 하고 고백도 했습니다 어제는 새벽까지 친구들하고 놀고 귀가하는도중 새벽1시반 정도 전화가왔습니다 받아보니 오빠 귀여워라고 말하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가 말이 없길래 잘자고 내일 톡하고 전화도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카톡을 하니 다 1이 안지워지고 지금까지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은 답장도 없더라구요ㅡㅡ 제가 이런게 처음이라 어장관리 당한 건가요?
면접이 끝나고 서로 웃으면서 귀가를 할때까지 얘기를 즐겁게 하고 XX에 산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전에 번호를 땃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있다고 했어요 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말도 하고 고백도 했습니다 어제는 새벽까지 친구들하고 놀고 귀가하는도중 새벽1시반 정도 전화가왔습니다 받아보니 오빠 귀여워라고 말하면서 계속 얘기를 하다가 말이 없길래 잘자고 내일 톡하고 전화도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카톡을 하니 다 1이 안지워지고 지금까지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은 답장도 없더라구요ㅡㅡ 제가 이런게 처음이라 어장관리 당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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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마피아님의 댓글
남친이 있는데 다른 남성에게 귀엽다고 한건 어장관리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