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저희아빠의 이중성이 참 대단하네요.

본문

코로나 지금보다 단계높을때도 술집 못가니 밬에서 술상차려 마시고, 맨날 회사에서 술집 골프장이런데 다니시네요. 근데 이번 가족모임때 친척분들이 다같이 보자니까 이시국에 그러긴 좀 그렇다네요.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존경스럽다!
5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샤피로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냥 노답이군요

본인은 술상,골프장 다 가면서 가족모임을 안감?

그건 좀 심하네요

전체 276 건 - 15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4
댓글+1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