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저희아빠의 이중성이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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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금보다 단계높을때도 술집 못가니 밬에서 술상차려 마시고, 맨날 회사에서 술집 골프장이런데 다니시네요. 근데 이번 가족모임때 친척분들이 다같이 보자니까 이시국에 그러긴 좀 그렇다네요.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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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샤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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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답이군요

본인은 술상,골프장 다 가면서 가족모임을 안감?

그건 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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