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단거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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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릴때는 단거 좋아했는데
나이들수록 단거,빵같은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도 잘안되고 그래서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집밥(한식)위주로 건강히 먹으려고 하고요
단거 중독에서 벗어난거 같기도 한데
좋은 식습관으로 바뀐거 맞을까요
나이들수록 단거,빵같은 밀가루음식 먹으면
소화도 잘안되고 그래서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집밥(한식)위주로 건강히 먹으려고 하고요
단거 중독에서 벗어난거 같기도 한데
좋은 식습관으로 바뀐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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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넹 저 단 거 안좋아해서 초콜릿 사탕 마이쮸 같은 거 받으면 안 먹고 방치해둬요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네
충주댁님의 댓글
네 달고, 짜고, 매운걸 많이 드시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박아람님의 댓글
가족력에 당뇨가 있어서 본의아니게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대체로 보면,
어릴때 단거 좋아함->어른되면 단거랑 좀 멀어짐->할아버지할머니되면 단거 다시 좋아함
이런 것 같더군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도 안되봐서 모르겠고,
주변을 보면 그런 것 같다는 얘깁니다.
어른되서 멀어진다는건 건강챙기느라 멀어지는 거구요.
대부분은 여전히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참을뿐이죠.
식습관 바뀌신건
좋은방향으로 바뀐게 맞습니다.
저같은경우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깥밥먹을땐 영양제 같이 안먹으면
눈가떨리고 힘들었는데,
집밥먹기 시작하니까
영양제 안먹어도 멀쩡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