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16살하고 14살 차이나는 오빠가 있는데요
14살차이 나는 오빠가 항상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저한테 시키고 거절을 못하겠어서 계속 해왔는데 4학년때부터 중2 시험기간인데도 자꾸시켜요
아니 본인카드인줄 알고 저도 같이 먹는거니 안먹고 싶어도 거절못하겠어서 항상 제가 갔다오고 먹고싶어도 가기싫어서 항상 안먹으려고 용기내서 거절하는데요 어쩔땐 자꾸 눈치주면서 안먹을거야? 저건 안먹을거야? 어디안나가? 이러면서 자꾸 시키려고 들고 항상 제가갔다오고 보면 엄카면서..삼성 전자 다니면서 그렇게 돈쓰기 싫어하는데 하
16살차이나는 오빠는 짠돌이 오빠한테 본인이 받은 엄카 줘서 이 추운날씨에 공부하는데 밖에 몇십분동안 있었는데 되려 화만 내고 진짜
짜증나서 못해먹겠어요 적당히 먹든가 진짜 심하면 일주일에 3번나가고 적어도 한달에 몇번은 나가는데 꾸역꾸역 참아도 한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