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멸치VS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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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시다시피 멸치VS돼지 제가 만약에 여자라고 치자 그럼 고르자면 멸치할게요..
왜야하면은 저도 몸무게 50kg인 멸치데.. 돼지는 별로고 살찌기 싫어지네요..
돼지가 싫은 이유는 첫번째 지하철탈때 자리 공간을 다 차지해서 싫고 두번째는 여름만 되면은 땀냄새가 오질나게 나가지고 싫구요..
세번째는 팔에 문신하고 몸 부심 키부심을 오지게 부리면서 가오를 너무 잡아요.. 그것도 싫어요..
그리고 음식 먹는 게 컨트롤을 못하고 자꾸 음식에 욕심을 부려서 싫어요..
마지막으로 뚱뚱한 사람은 운동을 전혀 안해요.. 그러니까 맨날 당뇨 걸리지.. 물론 마른 사람들도 기흉은 걸리지만 뚱뚱해서 당뇨 걸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여자들은 연예인 마동석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던데 솔직히 말하자면은 부산행에 나오는 마동석씨 있죠.. 그 좀비들이 마동석한테 당해주는 연기를 맡을 뿐 실제로는 그냥 멋도 더럽게도 없는 문신 돼지국밥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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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Jun-91님의 댓글

마동석 씨는 무슨 죄입니까...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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