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여자심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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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사친일하는곳에 놀러갔는데 걔가 원래 이런말하는 애도 아니고 사이도아니고...저한테 남자친구얘기를한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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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청우님의 댓글

양다리 걸쳐서 그런것 같습니당

가온마미님의 댓글

1.그 사람이 잊히지 않거나 그냥 위로받고 싶거나아닐까요?

2.그 사이에 여사친분이 카톡을 보내셨을 거 같네요.그래서 짜증?이 나셨어서 그러산 것 같아요.

사랑초님의 댓글

1. 위로받고 싶고 질문자님이 호감을 표현하나안하나 이런것도 떠본것같네요 일단

외롭고 위로받고 싶은 맘이 컸던것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상처를 받으니 헤어졌겠죠?

그래서 말하지 않았나싶네요

2. 헤어졌다고하면 적극적으로 반응을 해주거나 해야하는데 카톡을 보냈는데 답도 없고 하니

시큰둥 해진것같네요. 은근히 이런걸로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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