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한테 덜 혼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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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온라인 수업을 하고있는데 늦게 일어나서 조회를 못들어갔어요 엄마께서 첫번째 늦었을 때는 봐주셨는데 오늘 또 조회를 못들어갔어요 엄마께서 전화와서 두고보자고 말하시고 끊으셨는데 저희 엄마떼서 엄청 엄격하시고 무서우시거든요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좀 덜 혼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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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장재홍님의 댓글

사슴님의 댓글

사실대로 말하는게 덜 혼나지 않을까요? 거짓말 하면 어머니들 대부분 거의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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