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졌어요 근데 전역 하기전에도 싸워서 헤어졌는데요. 남친이 다시 연락와서요 얼굴 보고 만나서 잘풀고 다시 만났는데요 내느낌에는 내가 너무 사랑을 구걸 하는 느낌을 너무 받아서 말을 했어요 .그렇고 시간을 좀 가지다가 그사이에 남친이제주도 한달 살기 하러 갔어요.근데 제주도 가서 연락도 띄어띄엄 하고 전화는 평소에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아니라서요 가 있는동안에 가끔 했어요.내가 제주도 가있는동안에 카톡을 칼답을 자주 했는데요답장이 10분 뒤에 하고 하는거에요 근데 인스타는 활동중이고 그래서 내가 너무 비참하고 구걸 하는 기분이라서 어제 행복 하지 않타고 하고 다 말했는데요 본인은 아니라는거에요. 도저히 이마음으로 만나는게 저가 너무 비참해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끝났는데요. 원래 상태 메세지에 한번도 음악 같은거 안해놓는 사람이 해놨어요.왜일까여 ?그렇고 딱 안좋아하는데 나를 왜 헤어지자고 하면 싫타고 하고 나랑 오래오래 만나고싶고 조타고 했을까요...?근데 저 상태 메세지 노래 내용이 전여친이랑 하고 싶다 이런 내용이에요...전에 사겼던 여친 한테 하는 말이겠죠...? 가서 내용은 한번 들어가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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