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동생 잡는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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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생이 초5인데 내년에 초6 올라가거든요 근데
엄마아빠 일하러 가시고 제가 동생한테 “이불 개라”고 말하니까
“ 내 인생이라고 신경쓰지마라 내 알아서 한다”
이지랄 떠네요ㅋ 이때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했는데
동생이 씻고 나와서 밥먹으면서 틱톡보는데 기분 풀어줄라고
“ 뭐보냐ㅋ?? ”이랬더니 “뭐 시발” 이러는데 존나 빡치네요
제 동생이 엄마아빠 없을때 툭하면 욕쓰고 그동안에
가볍게 욕쓸때마다 하지말라고 존나게 말했는데도 ㅅ발
대가리가 비엇남 ㅎㅎㅎㅎ 참다참다 못참고 밥상에서 젓가락
던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동생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당
엄마아빠 일하러 가시고 제가 동생한테 “이불 개라”고 말하니까
“ 내 인생이라고 신경쓰지마라 내 알아서 한다”
이지랄 떠네요ㅋ 이때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했는데
동생이 씻고 나와서 밥먹으면서 틱톡보는데 기분 풀어줄라고
“ 뭐보냐ㅋ?? ”이랬더니 “뭐 시발” 이러는데 존나 빡치네요
제 동생이 엄마아빠 없을때 툭하면 욕쓰고 그동안에
가볍게 욕쓸때마다 하지말라고 존나게 말했는데도 ㅅ발
대가리가 비엇남 ㅎㅎㅎㅎ 참다참다 못참고 밥상에서 젓가락
던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동생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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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담배 피신다면 담배는 일찍 끊을수록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진짜 많이 피신다면 방에서 피지않는다고 해도 옷이나 몸에 냄새가 배서 그럴수도 있어요그리고 일단 한번 의심하시면 부모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실텐데, 이 기회에 그냥 그만 피우시는것도,,,7시간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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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의 경우 하루에 50~100개정도 답변을 드리는데 추천되었다는 답변이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합니다..잘때도 울리고 조금은 인정하는부분입니다..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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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메일안받게 조치 해놓으시면 됩니다,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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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혜정맘님의 댓글
패줘야겠네요 어디버릇없이 동생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