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1 페이지 | 아이러브강원

Q&A

전체 254 건 - 11 페이지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04	댓글+1개	[원주시/생활] 인생에서 친구란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75 58 2022.06.27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27	2,075	58
103	댓글+1개	[강원도/생활] 흠 왜그렇게까지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48 48 2022.06.23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23	1,948	48
102	댓글+5개	[강원도/생활] 연인끼리 이마박치기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33 56 2022.06.22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22	2,333	56
101	댓글+1개	[동해시/생활] 사무직은 뭐하는 건가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47 59 2022.06.19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19	1,947	59
100	댓글+4개	[태백시/생활] 이별하는 법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94 54 2022.05.13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13	1,994	54
99	댓글+1개	[속초시/정보] 속초시 생활 체육관 주말에도여나요? 주말엔 클럽운영은 안하는 것 같던데 . 만약 열면 일반인도 써도 되나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78 40 2022.05.05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05	2,478	40
98	댓글+3개	[삼척시/생활] 돈많으면 여자 때려도 지장 없나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52 60 2022.04.02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02	1,852	60
97	댓글+5개	[영월군/생활] 여자중에 무개념 많던가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18 59 2022.03.18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3.18	1,918	59
96	댓글+1개	[동해시/여행] 내일 갯벌 가려고 하는데 내일 가면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68 50 2022.03.02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3.02	2,268	50
95	댓글+2개	[원주시/생활] 흠 이런친구는 어떻게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75 54 2022.02.26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2.26	2,175	54
94	댓글+3개	[속초시/생활] 저는 이쁜게 맞을까요??ㅠㅠ(진지)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39 53 2022.02.20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2.20	1,739	53
93	댓글+1개	[양구군/여행] 경기도 지역이 어디어디 있어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14 55 2022.02.09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2.09	2,314	55
92	댓글+2개	[횡성군/생활] 아기 물티슈 아무꺼나 쓰면 안되나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092 62 2022.02.08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2.08	3,092	62
91	댓글+3개	[동해시/생활] 짝남이 저한테 인생의 동반자라는데 흐헤 기분 좋아해도 되는 말인가요?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40 53 2022.01.25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1.25	2,340	53
90	댓글+2개	[정선군/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어제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69 49 2021.12.25	콩고365 콩고365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12.25	2,169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