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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법을 잘알고 있으면 사람들한테 이런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알려줄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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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여행] 힐링 사진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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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교육] 친구가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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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설사했는데도 배가약간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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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여행] 바다가 왜 파랗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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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공인중개사가 부동산인가요?공인중개사가 되면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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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 오늘 아이돌이 죽은 현장을 본 꿈이었어요 비 오는 날에 학원 끝나고 학원에 있던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집 가는 길에 언니랑 동생이 밥 먹으러 간다면서 둘이 따로 가고 저는 같이 갈까 말까 생각했는데 아직 어색하고 말할 용기가 안 나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언니랑 동생이랑 인사하고 저 혼자 집 가는 길이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 햄버거 먹고 싶다했는데 제가 가방에 햄버거를 꺼내서 먹으면서 갔습니다 먹으면서 가는 중에 아이돌이 죽은 현장을 지나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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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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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60세 상사 복분자주 선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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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연애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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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돈돈돈돈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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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월급 200만원대인 남자랑 결혼할 수 있나요?당연히 월급이 적으니 맞벌이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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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저는 23살 여자로 같이 수험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남자가 있어요.첫인상은 좀 별로였어요. 제 이상형과도 완전 멀었고 성격도 별로 안좋아보여서요. 그런데 같이 공부를 하고 거의 매일 보다보니까 얘기를 자주해보니 말이 너무 잘 통하는거에요. 그리고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행복하고 그래요.그런데 고민은요. 얼굴이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얘기를 하다가 순간 얼굴을 보면 좀 마음이 멀어지고 그러네요.. 너무 얼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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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제가 얘를 이성으로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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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개인적으로 더 존경하는 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