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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이 여자 자다가 일어난건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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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와 씹취업 왜 이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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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광주 송암 68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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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아내의맛키재기를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하고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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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내년에 이민을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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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키 작아도 아름다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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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여자들이 남자한테 번호 물어보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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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형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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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다이소 벨몽드춘천점 연락처 나와있지를 않네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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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장범준처럼 잘부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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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가족들이 밥먹을때 쩝쩝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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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사랑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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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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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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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운동 못하는게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