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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목소리가 평범한데(얇지만) 중성적인 외모를 가진 남자여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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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방금 너무 짜증나고 속상하고 분한일이 있어서 눈물이 나오는데 집 옥상 갔다오면 좀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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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계산기로 해서 날짜 세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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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미스트롯 2 언택트 에서요 홍지윤 나올때 이렇게 하면 어떤 반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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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가장힘들었던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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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39살 조건좋고 돈도 충분하지만 돈욕심 많은 남자가 눈높아서 맘에 차는 여자 없는데..어떤여자 만나야 결혼생각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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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아이돌들이 만든 팬송이요 진심일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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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싸움 안하는 착한 몸짱 남자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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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친이 지강제로 잠자리하자는데 웃음반. 진담반으로 말햇어요 장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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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엄마 우울증 막는법엄마가 지금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무기력해 하시는데 너무 속상해요코로나 시국에 엄마 웃게 해드릴 수 있는거 추천해주세요...아픈거 위로하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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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20대 중반 남자의 선물로 뭐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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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키 155 남자키 173 커플 보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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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분들 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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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너무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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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전 남자이고요.제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교생 남자 한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하자 그 교생이 혼자서연세래 ㅅㅂ 라고 말하는데요.제가 몇살이냐고 묻자 25살이라고 말하는데요.제가 연세 냐고 묻는거 잘못한거 아니죠?전 그냥 선생님 높임말로 말한겁니다.궁금합니다.자꾸 생각이 나고 신경이 너무 쓰이더군요.